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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대 300만원까지 받는다

by 에디터.K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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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예정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3차 대유행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원금 300만원은 매출이 급감하거나 불가피하게 영업 제한이나 영업 금지 조치를 받게 된 소상공인에 대해 경영안정자금에 더해 임대료 지원 명목으로 추가 100만원정도의 금액이 포함된 것 이라고 합니다.

 

2020/12/09 - [분류 전체보기] - 소상공인 긴급 대출 2천만원 지원

 

소상공인 긴급 대출 2천만원 지원

소상공인 긴급 대출 신청 소상공인 대상으로 2천만원 긴급 대출을 시행하네요. 신청 서류 접수기간은 12.09 13:00시부터 자금이 소진될때까지 서두르셔야 하겠습니다. 예산 소진시에는 당연히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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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안은 29일 국무회의 및 비상경제 중앙대책 본부회를 거쳐서 확정이 될 예정입니다.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이번 대상은 매출이 급감한 일반 소상공인이 대상이 아니라 거리두기 격상으로 인한 영업 제한이나 영업 금지 조치를 받은 소상공인이 대상이니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감액해주는 일명 '착한 임대인' 에게는 세액공제를 기존50%에서 70%로 높여주는 세법개정안도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3차 재난 지원금 규모는 5조원 수준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번주 발표를 한 뒤 준비작업을 하고 1월부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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